2% 부족한 분들을 위한
파사 200% 활용 가이드입니다!
1. "파사 테이프"를 사용해 보세요!
파사와 함께 보내드렸답니다.
입 벌림을 막으면 코골이가 완화됩니다.
수면 중 입을 벌리게 되면 하악(턱)이
후진하여 기도를 막기 때문인데요.
이렇게 좁아진 기도로 공기가 들어가면서
떨림이 발생하고 떨림은 폐쇄된 공간에서
공명하기 때문에 더 큰 소리로 울립니다.
바로 이것이 코골이 소리입니다.
그렇기에 일단 입 호흡에서 코 호흡으로
변화하면 코골이 소리는 줄일 수 있습니다.
파사를 사용해 입을 막게 되면
코 호흡이 가능해져서 기존 코골이 증상이
눈에 띄게 좋아질 거예요!
2. 안전과 위생! 덴트크린 한 알로 세척하기!
아무래도 파사는 입에 넣는 구강장치입니다.
그렇기에 위생 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.
하지만 칫솔질이나, 식기세척기 같은 경우
제품 표면에 스크래치를 줄 수 있으며,
치약 성분에 따라 장치에 마모를
일으킬 수 있습니다.
그래서 파사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
전용 세정제인 "덴트크린"입니다.
첫 구매 시에 슬립 팩을 통해 넣어드린
그 동그란 세정제가 맞아요!
단 1알로 99.9% 살균 능력이 있는
덴트크린이라면 매일 간편하게
세척이 가능합니다!
3. 매일 따라 해볼까요? 간단 코골이 운동!
- 목 스트레칭 (1분)
일어서서 어깨 높이로 양발을 벌린 후
좌우 양손을 겹쳐 목 뒤쪽 아래쪽에 대고
앞으로 힘껏 당기면서 목은 반대로
뒤로 활짝 젖혀 주면 서로 엇갈리는 힘이
목을 중심으로 어깨, 허리 근육을
스트레칭 되게 합니다.
10초 정도 간격으로 1분 동안 여러 번
반복합니다.
(양손이 뒤로 가지 않으면 수건을 목 뒤쪽
아래에 걸치고 양손으로 수건을 앞으로
당기면서 목을 뒤로 젖히면 스트레칭
효과가 얻어집니다.)
- 혀 트레이닝 (1분)
“ 아~, 이~, 우~, 음~” 하고 발음하듯이
입모양을 만들어 줍니다. 약 10초 간격으로
1분 동안 여러 번 반복합니다.
- 코 호흡 재활 트레이닝 (1분 이상)
장치를 입안에 장착하고,
혀를 입천장 앞쪽과 윗니 안쪽에 대고
입술은 약간 오므리고 코로 깊게 숨 쉬고
코로 내뱉어 줍니다.
1분 이상 반복해 주세요.